
악역의 주인님이 되었다
20년간 노예로 구르다가 흑화해서 제국을 멸망시키는 남자 주인공. 하필이면, 그 악역 같은 남자주인공에게 죽는 엑스트라에 빙의했다. 살아남으려면 무조건 남자주인공이 마법사로 각성하기 전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돌봐 흑화를 막아야 하는데… “당신이라면 저는 얼마든지 이용당해도 좋습니다.” “저는 주인님의 것이니 무엇이든 명령하셔도 좋지만… 떠나라는 명령은 따를 수 없습니다.” 이걸 어쩌지. 아무래도 주인공이 집착남으로 변해 버린 것 같다.
판타지
로맨스
|
2025-04-18
2025-04-11
2025-04-04
2025-03-28
2025-03-21
2025-03-14
2025-03-07
2025-03-07
2025-01-17
2025-01-10
2025-01-03
2024-12-27
2024-12-20
2024-12-13
2024-12-06
2024-11-29
2024-11-22
2024-11-15
2024-11-08
2024-11-01
2024-10-25
2024-10-18
2024-10-11
2024-10-04
2024-09-27
2024-09-20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
2024-09-13